아기 어플 임신 어플 추천 280days (280데이즈) 뱃속에 귀여운 아가의 성장과정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어플

아기 어플 임신 어플 추천 280days (280데이즈) 뱃속에 귀여운 아가의 성장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어플

임신을 하고 나서 여러 정보들을 주변에서 알려줬어요, 그중하나가 아직 뱃속에 있는 아가의 성장상태가 궁금하면 이 어플을 다운로드하여보라고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고요. 아기 어플 임신 어플 추천으로 가장 인기 많은 어플 중 하나인 280days(280데이즈)! 저도 바로 다운을 받았답니다. 어플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아기 그림이 벌써부터 설레게 만들었어요 

 

 

 

아기 어플 임신 어플을 다운받아서 아기 등록을 했어요 태명과 예정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오늘 날짜 기준으로 몇 주 차 며칠인지 보여줍니다. 아기 어플을 들어가면 여러 정보들을 볼 수 있는데요 

우선 이 시기의 아기가 어떤 사이즈 인지 어떤 발육상태인지 보여줍니다. 

아직 뱃속에서 이제 막 만들어지고 있는 아기의 상태는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확인해도 잘 가늠이 안가더라구요

4~5개월 이상이 돼서 태동이 느껴지기 전까진 아직 내 뱃속에 정말 아기가 있는지 느껴지지 않다고 하더라고요

저도 너무 초기라서 그런지 내 뱃속에 정말 있는 건지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어요

아기 어플 280데이즈를 보면 이렇게 우리가 흔히 하는 과일? 채소를 비교하면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

아직 저의 아기 뚜뚜는 팥 사이즈 네요 ㅎㅎ 이렇게 작은 아기가 내 뱃속에 있다니 아직도 너무너무 신기해요 

 

그리고 엄마의 상태 정보도 볼 수 있어요. 이 시기의 아기의 상태뿐 아니라 엄마의 상태가 어떤지까지도 상세히 알려줍니다. 어떤 걸 조심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요, 정보의 내용은 주수별로 달라지더라고요. 같은 주수는 같은 내용인지 알면서도 하루에 몇 번씩 들어가서 보곤 한답니다 ㅎㅎ 남편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요, 남편도 함께 보면 참 좋겠지요?!

 

 

달력을 보면 이렇게 주차별 날짜가 상세히 기재되어있어요 

오늘 내가 몇 주 며칠 차인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 편리하더라고요 

 

출산 예정일까지 기록을 쭉 하면 책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

저는 별도 다이어리를 적고 있어서 만들진 않겠지만 은근히 활용하시는 맘들이 많더라고요

초음파 사진이나 엄마의 상태 기록을 적는 란이 별도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

 

내 뱃속에 아가가 궁금할 때 언제든 들어가서 보게 되는 아기 어플 임신 어플 추천 

280days(데이즈) 약간 이제 국민 임신 어플인 거 같네요 ㅎㅎ 

제 주변은 정말 다 다운로드하더라고요! 

무럭무럭 자라거라 뚜뚜야